1. 투자 전제
- 투자 기간: 30년 (35세 ~ 65세 가정)
- 연평균 기대 수익률:
- 주식형 ETF/펀드: 6~8%
- 채권/예금: 2~3%
- 포트폴리오 평균: 연 5% 보수적 가정
- ISA: 월 50만 원 적립
- 연금저축/IRP: 월 30만 원 적립
👉 총 투자금 = 월 80만 원 = 연 960만 원
2. ISA 포트폴리오 (월 50만 원)
📌 자산배분
- 성장형 ETF (70% = 35만 원)
- 미국 S&P500 ETF: 15만
- 미국 나스닥100 ETF: 10만
- 한국 KOSPI200 ETF: 5만
- 신흥국 ETF(인도/베트남 등): 5만
- 안정형 (20% = 10만 원)
- 국공채 ETF/회사채 ETF: 5만
- 예금: 5만
- 대체/기타 (10% = 5만 원)
- 글로벌 고배당 ETF: 2.5만
- 금 ETF: 2.5만
👉 목표: 자산을 적극적으로 불리면서 세금 절감
3. 연금저축 + IRP 포트폴리오 (월 30만 원)
📌 자산배분
- 성장형 (65% = 19.5만 원)
- 미국 S&P500 펀드: 10만
- 미국 나스닥100 펀드: 5만
- 글로벌 TDF 2050 펀드: 4.5만
- 안정형 (25% = 7.5만 원)
- 국공채 ETF, 회사채 펀드: 4.5만
- 원리금보장형 예금 (IRP 의무): 3만
- 대체 (10% = 3만 원)
- 글로벌 리츠(REITs) or 인컴 펀드
👉 목표: 세액공제 + 장기 안정적인 연금 수익 창출
4. 예상 결과 (30년 후)
📌 단순 계산 (연평균 5% 수익률 가정)
- 월 80만 원 × 12개월 × 30년 = 원금 2억 8,800만 원
- 30년 복리 수익 반영 시 → 약 5억 원 이상 가능
👉 ISA에서 불린 뒤 → 만기 시 연금저축/IRP로 이체 → 연금 수령 시 세율 3.3~5.5% 적용
👉 일반 과세 계좌에서 투자했을 때보다 수천만 원 절세 효과
5. 핵심 정리
- ISA: 투자 수익 비과세·저율과세로 세금 절감 + 투자 자유도
- 연금저축/IRP: 납입액 세액공제(연말정산 환급) + 연금 수령 시 저율 과세
- 조합 전략:
- ISA로 젊을 때 자산을 키움
- ISA 만기 후 연금저축/IRP로 이체해서 세금 추가 절감
-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안정적으로 현금흐름 확보
👉 이 전략으로 가면 65세 은퇴 시점에 연금저축/IRP 자금으로만 월 200만 원 이상 연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.